오늘은
콩이와 함께
티타임을 가져보도록
하겠습니다.
팔로미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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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눈을 떳을 때부터
배앓이를 했던 콩이
한 달에 한번 있는
마법 같은 날
노랑 뿜뿜 캐모마일을 우려
몸을 따뜻하게 적셔준다
짧지만
따뜻해지는 시간
창 밖을 바라보며
이 순간만큼은
나를 위해
💛
만약 티가 싫다면
커피도 좋다
달콤한 마카롱에
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입을 적신다면
상상만으로도 힐링~😍
💛
아무리 바쁜 하루라도
잠깐은 스탑❗️
30분의 투자로
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고
좋은사람으로 여유있게
행동할 수 있다는 콩이의 생각
이상 콩이의 티타임을 마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