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칠 전
일 중독자 콩이에게
향수를 선물했다.
내가 나에게🙂
★
미니미니한게 콩이처럼 아담하다.🤣
짜식,,
콩이가 구매한 향수는
“랑방 모던 프린세스 오드퍼퓸”
30ml
(사실 향수 보다는 바디미스트를 더 선호함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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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
유일하게 이 랑방시리즈와 파코라반 원밀리언을
아주 좋아하는데
이번에 구매한 향수는
오늘처럼 추운 날 뿌리기에
딱이다👍🏻
만약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
콩이처럼 올리브영 세일기간을 살펴보면 된다.
매달 할인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
이번에 놓친 분들은 다음 달을 노려보자!
30ml에 58,000원? 아니죠!
34,800원에 구매했습니다.
❤️❤️❤️
똑똑똑
또독바 택배주문
콩이가 일하는 카페에서
직접 만들고 있는 견과류바다.
어르신들이 드실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
저번에 주문 해주신 고객님이
감사하게도 재주문을 해주셨다.
💜💜💜
배달의 민족 주문🎵
귀여운 후기도 읽어 보았다ㅎㅎ,,
그리고
마무리는 냠냠냠
먹는 것으로~
🤤🤤🤤
와…
다시 생각해도 정말 감동이었다.
가장 중요한 저녁밥 메뉴로
무려 흑돼지 수육을 삶아 온 호두
사진으로 다 담을 순 없었지만
3인분 이상의 양을 삶아서
순이언니와 콩이 그리고 호두까지
든든하게 아주 잘 먹었다.!
정말정말 고마워용❤️❤️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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쿄쿄쿄
이로써 오늘은
향수리뷰
포장리뷰
마지막으로
호두표 흑돼지수육 리뷰를
준비해 보았다.
콩이의 일상을 모두 나열 해보면
구성이 훨씬 더 알차겠지만
오늘처럼 조금씩 조금씩
기록하고
티스토리 사람들과 천천히 오가며
공유하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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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수 ★ ★ ★ ★ ★
포장 ★ ★ ★ ★ ★
음식 ★ ★ ★ ★ ★
모두 별 다섯개!!
오늘 콩이의 하루는
미니멀 라이프의 일부였지만
별 다섯개의
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.
(언젠가 콩이의 일 하는 공간에 대해서도
조금 더 자세히 오픈할 예정!)
내일은 또 다른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다!
이상 콩이의 솔직리뷰 마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