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콩이와 함께 티타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. 팔로미!! *** 아침에 눈을 떳을 때부터 배앓이를 했던 콩이 한 달에 한번 있는 마법 같은 날 노랑 뿜뿜 캐모마일을 우려 몸을 따뜻하게 적셔준다 짧지만 따뜻해지는 시간 창 밖을 바라보며 이 순간만큼은 나를 위해 💛 만약 티가 싫다면 커피도 좋다 달콤한 마카롱에 시원한 아메리카노로 입을 적신다면 상상만으로도 힐링~😍 💛 아무리 바쁜 하루라도 잠깐은 스탑❗️ 30분의 투자로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고 좋은사람으로 여유있게 행동할 수 있다는 콩이의 생각 이상 콩이의 티타임을 마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