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안 일에 집중 하느라고 글을 쓸 수 없었던 콩이,, 오늘만큼은 짧게라도 올려야지 싶어 글을 끄적여 본다. 슥슥,, 좋은 아침이야 하루미루❤️ * * 애기들 먼저 챙겨주고 부랴부랴 아침 겸 점심으로 건강하게 배를 채웠다. (병원에서 채소 위주로 섭취하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!) 하지만 할머니가 주신 반찬은 포기할 수 없었고 매실장아찌와 포도항아리에서 자란 쪽파를 추가로 먹었다ㅎㅎㅎㅎ 🤣🤣🤣👍🏻 이제 배도 불렀겠다 다시 일을 하러 슝슝슝~~~ + + 💜 + + 작년 추석 답례품 구성이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올 설에는 견과류바를 대신으로 호두정과를 밀기로 했다 박스부터 띠지, 스티커, 리본 끈, 설명서, 공병, 보자기포장, 드립백과 쿠키 각종 견과류까지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배송관련 문의준비와 인스타그램..